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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PL 심판의 몰락…'SNS 폭언→마약 흡입 의혹' 쿠트,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 '무죄' 주장!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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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PL 심판의 몰락…'SNS 폭언→마약 흡입 의혹' 쿠트,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 '무죄' 주장! 탄원서 제출
데이비드 쿠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43세의 쿠트는 노팅엄 치안 법원에서 무죄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건은 오는 10월 9일 노팅엄 크라운 법원에서 배심원단 심리로 이어진다”고 보도했다. 쿠트는 노팅엄셔 경찰 수사 후 지난 8월 12일 기소됐으며 조건부 보석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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