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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와 어깨 나란히 하다. 선수등급 메시 1위, 손흥민 2위. 단 1점 차. "SON, 메시와 최고등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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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와 어깨 나란히 하다. 선수등급 메시 1위, 손흥민 2위. 단 1점 차. "SON, 메시와 최고등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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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LAFC)이 리오넬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평가는 동급이다. 선수들의 기량에 가장 민감한 게임 버전에서 손흥민은 메시와 함께 메이저리그 사커 최고 능력치를 받았다.

월드사커 토크는 12일(한국시각) 'EA Sports FC 26의 새 버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수 등급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커에서는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와 LAFC 손흥민이 리그 최고 등급의 선수가 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메시는 2024년 이후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최고 능력치의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손흥민의 깜짝 리그 이적으로 독주에 균열이 나고 있다. 메시는 전체 평점 86점으로 여전히 1위지만, 손흥민은 85점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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