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A매치 첫 상대 'FIFA 78위' 볼리비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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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수 입장 중인 한국 축구 대표팀과 볼리비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월1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와 맞붙는다고 12일 밝혔다.
FIFA 랭킹 78위 볼리비아는 지난 10일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FIFA 랭킹 5위의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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