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경질' 포스테코글루의 살벌한 농담…"우승 못하면 또 잘릴 수도? 노팅엄도 정상에 올려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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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소감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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