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답지 못한 구단에 오현규 못 준다"…헹크가 전한 슈투트가르트행 불발 '충격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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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된 과정을 두고 소속팀 헹크가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구단 수뇌부는 협상 과정에서 상대 구단의 태도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헹크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디미트리 드 콩테 디렉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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