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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인지 뉴욕인지" 팬들의 응원에 감격했던 손흥민 "값진 경험 쌓을 수 있었던 미국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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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 손흥민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9월 평가 2연전을 마무리한 '캡틴' 손흥민(33, LAFC)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미국에서 열린 9월 A매치 2연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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