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들썩였다! 오나나, 튀르키예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 입국…'맨유 역사상 최악의 GK',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재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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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전 골키퍼였던 안드레 오나나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발표와 함께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쉬페르리그 무대에 새롭게 합류했다.
트라브존스포르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나나가 2025-2026시즌 동안 임대 형식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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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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