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놀란 천재" 34세에 바르셀로나 코치 파격 데뷔…"1군까지 지도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2 10:00 컨텐츠 정보 16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때 유럽을 들썩이게 했던 ‘천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34)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관련자료 이전 알칸타라,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코치진 합류 작성일 2025.09.12 10:00 다음 '제2의 앙리'의 몰락, 끝내 유럽 무대 떠난다…'HERE WE GO' 몬테레이 입단 확정! 라모스와 한솥밥 작성일 2025.09.12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