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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우디→유럽···라포르트, 아틀레틱 클루브와 3년 계약 '잘 있어 날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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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므리크 라포르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므리크 라포르트.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대화하는 에므리크 라포르트.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대화하는 에므리크 라포르트.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해왔던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떠나 유럽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틱 클루브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포르트가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그와 2028년 6월30일까지 3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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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던 라포르트는 당초 알나스르의 서류가 이적 마감일을 넘겨 도착한 탓에 이적이 보류됐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예외 적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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