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수뇌부도 슈투트가르트 '저급한 협상 태도' 충격 "계속 낮은 이적료 요구…굉장히 기분 나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오현규(24)의 슈투트가르트 이적 불발 과정을 헹크 수뇌부가 설명하면서 "협상 과정이 기분 나빴다"라고 들려줬다.
헹크는 12일(한국시간) 구단 디렉터 디미트리 드 콩테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 콩테 디렉터는 오현규의 이적 무산 과정을 설명하며 슈투트가르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