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나를 임대로 내보낼 방법을 찾아주길 바랐다"…'폭탄 스쿼드' CB 솔직 고백, PL 팀 제의 거절한 이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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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나를 임대로 내보낼 방법을 찾아주길 바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첼시의 '폭탄 스쿼드' 일원이 여름 이적시장 동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첼시에서 네 달간 사실상 추방될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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