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각자 대표팀에서 써 내려가는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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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각자대표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A매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7일(한국시간) 미국전에서는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이재성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이동경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20분 오현규가 헤더로 떨궈준 공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두 경기 합쳐서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올리며 A매치 통산 136경기 53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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