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토트넘 저격! 포스테코글루 "우승도 하기 전에 경질 알았다" 노팅엄서 트로피 사냥 선언 "새 흔적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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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의 결별 이후 약 3개월간 공백을 가진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신임 사령탑으로 임명되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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