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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이강인·김민재, 올해도 트로피 들어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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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 게티이미지코리아

즈베즈다 설영우 | 게티이미지코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7·즈베즈다)가 올해도 정규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11일 2025~2026시즌 29개 리그에서 우승 확률에 대한 통계 모델의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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