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폭탄 처리 완료'…아모림 감독, 선수단 개편에 만족! "이제 진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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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잉여 자원을 과감히 정리하며 선수단 단결력을 끌어올렸다.
영국 ‘더 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안드레 오나나의 이탈이 원하는 라커룸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이 확정되며 맨유를 떠나게 됐다. 그는 새로운 ‘폭탄 부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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