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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앙리'로 불렸던 기대주, '어디까지 가니?' 멕시코 리그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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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한때 '제2의 앙리'로 기대를 모았던 앙토니 마시알(30, AEK 아테네)이 이번엔 멕시코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앙토니 마시알이 멕시코 클럽 리가 MX로 이적할 수 있다. 우남 푸마스가 마시알 영입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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