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일 대로 꼬인' 독일 매체, 역대급 망언 "韓 대표팀에서 뛴 카스트로프, 소속팀에서 입지 잃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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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멕시코전에서 한국 대표팀 선발로 나서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는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 월드컵 딜레마”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현 상황을 짚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카스트로프는 9월 A매치 미국 원정 2연전(미국, 멕시코) 한국 대표팀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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