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리버풀에서 축구 선수, 칼에 찔려 피 투성이…충격받은 英 BBC "머리·엉덩이·가슴에 피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리버풀에서 축구 선수, 칼에 찔려 피 투성이…충격받은 英 BBC "머리·엉덩이·가슴에 피격"


▲ Club Soccer Football Football League Cup Soccer Soccer Tournament league cu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정말 끔찍한 기억이었다. 리버풀 고향집을 찾았다가 당한 칼 부림 사건은 축구 커리어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한때 리버풀 유망주로 각광받던 안드레 위즈덤(32, 더비 카운티) 이야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