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이 이런 팀을 우승시켰다! FIFA 오피셜 떴다!…"토트넘 우승 확률 1%"…韓 축구 축제 "이강인-김민재-황인범 또 우승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손흥민이 ‘성불’ 끝에 토트넘을 떠난지도 꽤 됐다. 황금 세대와 작별한 토트넘이 새로운 시대를 달린다. 하지만 여전히 우승 경쟁 팀은 아니었다. 토트넘(1%)은 후벵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도 갈피를 못잡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6%)보다 낮은 수치였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 정상에 올랐어도 우승권과 거리가 먼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 그만큼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직전 시즌 해낸 무관 탈출에 의미가 더 커진다.

2025-26시즌이 막을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한 5대 리그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