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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모른다 '맨유 방출 1순위'→'뮌헨 최우선 영입 후보' 등극 "여전히 포기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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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안토니를 포기하지 않았다.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안토니를 포기하지 않았다. SNS 캡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되는 안토니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정보다.

영국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뮌헨은 여전히 안토니의 성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만약 안토니가 이번 시즌(2025-2026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뮌헨은 내년 여름에도 그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안토니는 이번 여름 레알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레알 베티스는 지난 1일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린 안토니를 완전 영입 조건에 맨유와 합의했다. 2030년까지 구단에 머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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