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다' 이강인, 한 달 만에 도움…PSG는 리그 30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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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강인이 약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무패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PSG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5 리그1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낭트와 1-1로 비겼다.
지난 6일 28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PSG(승점 78)는 24승 6무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30경기 연속 무패로 리그1 최초 무패 우승까지 4경기만 남겨뒀다. 2연패 위기를 벗어난 낭트(승점 31)는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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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28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PSG(승점 78)는 24승 6무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30경기 연속 무패로 리그1 최초 무패 우승까지 4경기만 남겨뒀다. 2연패 위기를 벗어난 낭트(승점 31)는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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