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손흥민 내 인생 롤모델" 울던 동료 왜 망가졌나, 토트넘 영원히 안녕…"관계 회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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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토트넘은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팀에서 내보내기 위해 임대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정보는 토트넘 내부 소식에 매우 능통한 피터 오 루크를 통해 나왔다.
매체는 '비수마는 튀르키예 슈퍼리그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데, 두 나라의 이적 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말리 국가대표인 비수마를 완전 이적으로 판매하길 원하지만, 그의 높은 주급이 협상 타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일은 9월 12일이고, 사우디는 그보다 약 2주 뒤에 마감하기 때문에 임대 계약이 점점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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