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나나, 24시간 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 로마노 "완전 이적 옵션 없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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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오나나는 향후 24시간 내에 그의 에이전트와 함께 튀르키예로 이동한다"라고 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바르셀로나, 아약스, 인터 밀란 등을 거쳐 지난 2023-2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지불한 이적료는 무려 5,500만 유로(약 894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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