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축구계 대충격! '클롭 욕설 동영상 논란' 전 심판, 인생 끝났다…'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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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축구계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되면서, 한때 잉글랜드 축구 최고 무대에서 활약했던 심판 출신의 명성에 치명타가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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