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EPL 복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부순다…'SON 10년 절친부터 마지막 영입생까지' 강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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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지 3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왔다. 손흥민의 옛 스승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에서 깜짝 경질된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후임으로 낙점됐다.
노팅엄은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클럽의 1군 사령탑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 포스테코글루는 25년 이상 감독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고 수준에서 꾸준히 경쟁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선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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