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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오현규, 멕시코전 골넣고 '獨 슈투트 저격' 오피셜 떴다! "무릎 정확히 가리키고→뭐가 문제?" 역대급 분풀이 '사이다' 세리머니…패기 넘치는 韓 차세대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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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가 멕시코전에서 득점한 이후 무릎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한 사진이 공개됐다 ⓒFAPHOTOS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중계 화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현규(24, 헹크)의 분풀이는 역대급이었다. 무릎을 가리키며 세리머니를 했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물론 오현규는 "특정 구단을 저격한 건 아니"라고 말했지만 분명 누군가를 향한 울분섞인 외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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