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前 주장 "누누 경질? 놀랍지도 않아, 구단주 성향 알잖아"…'전전전 토트넘' 감독 떠나고 전 토트넘 감독 온 노팅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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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구단주 성향 알잖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주장 로이 킨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짜른 것에 대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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