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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귀신'도 우승시켰다, 유로파리그 또 출전…포스테코글루, 이제 노팅엄과 2년 연속 챔피언 도전 '오피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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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은 하나로 모인다.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던 포스테코글루가 이번에는 노팅엄을 이끌고 또 한 번 유럽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그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막 막이 올랐다.


▲ 토트넘에서 천당과 지옥을 모두 맛봤다. 그래도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확실한 성과물을 남겨 유럽이 계속 주목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도 방식은 선수단의 기술적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강점이 있어 노팅엄이 필요로 하는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전술과 잘 맞는다는 평가다. ⓒ 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팀은 달라졌어도, 목표는 한결같다. 2년 연속 유럽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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