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초비상! 560억 공격수 PL 최대 10경기 결장…"회복까지 10주 걸려, 11월 훈련 복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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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암 델랍(첼시)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9일(한국시각) "델랍은 구단이 희비가 엇갈린 소식을 받은 가운데, 바쁜 연말 일정에 맞춰 첼시 1군 무대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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