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름값 무시 못하겠네…콜롬비아, '4골' 수아레스 앞세워 베네수엘라 격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정말 골 잘 넣는 이름이 있는 것일까. 루이스 수아레스(28, 스포르팅 CP)가 4골을 폭발시키며 콜롬비아에 승리를 안겼다.

수아레스는 9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마투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 라운드에 선발 출격, 4골을 폭발시키며 콜롬비아의 6-3 대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