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전설' 아이두르 구드욘센의 아들, 아이슬란드 대표로 프랑스전 득점 폭발…3大가 A매치 총 52골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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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전설의 부자'로 유명한 아르노르 구드욘센(64)의 손자이자 전 첼시 포워드 아이두르 구드욘센(47)의 둘째 아들인 안드리 구드욘센(23·블랙번 로버스)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21분, 프랑스 진영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리세는 위험 지역에서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다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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