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제가 최초래요" 무슬림 첫 英 A매치 데뷔, 콘테가 버린 스펜스 '인생 역전의 신화' 등극…"역사를 만든 것 좋은 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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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최초 발탁된 스펜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K조 6라운드에서 감격의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후반 23분 리스 제임스 대신 교체 투입됐다. 잉글랜드는 세르비아를 5대0 대파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에즈리 콘사(애스턴빌라), 마크 게히(크리스털 펠리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릴레이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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