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 10년보다 더 가치있는 25년" 레비에 최고의 헌사…케인도 대충격 "예상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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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과도 같았던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25년 만에 구단을 떠나면서, 그와 함께 클럽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두 선수의 발언은 레비가 남긴 업적과 그의 재임 기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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