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이별 확정! 의료진 저격한 '토트넘 부주장' 스페인 입성 원한다…"내가 채워야 할 마지막 퍼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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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스페인 무대 입성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말하며 스페인 무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로메로는 아탈란타에서 완전 이적한 후 2022년 여름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으며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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