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멕시코전 카스트로프 첫 선발…손흥민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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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옌스 카스트로프가 6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며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 최초 국외 태생 혼혈 선수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에서 카스트로프가 공을 다루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7일 미국과 첫 번째 원정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선발 라인업을 크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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