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너도? 나도' 케인, 진짜 보살이네…'신사 협정' 깼던 레비 향해 헌사 "20년 넘게 환상적인 회장이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1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전설'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적인 악연은 잊고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헌사를 바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