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5골 2도움'…노르웨이, 몰도바에 11-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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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대표팀 공격수 엘링 홀란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한 경기에 5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홀란드는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몰도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5골 2도움을 작성하며 11-1 대승을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홀란드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펠릭스 혼 미어의 선제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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