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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5골-아스가드 4골 폭발! 노르웨이, 몰도바 11-1 제압…I조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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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링 홀란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몰도바를 상대로 무려 5골을 퍼부으며 노르웨이에 역사적인 대승을 안겼다.

노르웨이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I조 5차전에서 몰도바를 11-1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의 절대적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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