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노팅엄 사령탑 오피셜…'구단주와 갈등' 누누가 외면한 클럽 레코드 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부임한 가운데, 노팅엄의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팅엄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입증되고 꾸준한 우승 경력을 가진 감독을 클럽에 영입했다. 최고 수준 팀을 연이어 지도했고 노팅엄을 지휘하면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그의 열망은 우리 야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