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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 호날두 '미쳤다' 943호 골+A매치 141번째 득점 작렬, 포르투갈→헝가리에 3-2 승 '조 1위' 유지[월드컵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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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헝가리전 득점 후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호날두. SNS 캡처

10일 헝가리전 득점 후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호날두. SNS 캡처

호날두. AP연합뉴스

호날두.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이 가장 걱정거리였던 헝가리 원정을 어렵게 승리로 장식했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2차전 헝가리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번 결과로 포르투갈은 F조 2경기 2승 승점 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헝가리는 1무 1패 승점 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홈팀 헝가리는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발라즈 토트(GK)-케르케즈 밀로시, 어틸러 설러이, 빌리 오르반, 로익 네고-너지 졸트, 캘럼 스타일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벤데구스 볼라-알렉스 토트-바나바스 바르가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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