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상에도 강력한 의지 드러낸 토트넘 FW! "신의 일은 망칠 수 없어…여전히 매분, 매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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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가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쿨루셉스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골절과 무릎 연골 수술 이후에도 신의 일은 망칠 수 없다. 나는 여전히 매분, 매초 웃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시즌 부상을 입은 클루셉스키였다. 지난 5월, 쿨루셉스키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선발 출격했는데 전반 19분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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