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잔류' 김민재, 여전히 불안한 입지…"뮌헨에서의 경력,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김민재의 입지는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 소식을 전하며 김민재를 언급했다.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구단과 계속해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구단에서 가장 재능 있는 수비수로, 뮌헨은 그를 잃을 여유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