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품격 있는 메시지"…'충격 사임' 레비 향한 손흥민의 마지막 인사 "25년간 놀라웠어…정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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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해 마지막 헌사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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