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보' 이강인, PSG '뮌헨 특급 왼발' 영입→주전 경쟁 '극악' 위기…"이미 18세에 밀렸다" 잔인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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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 주전 경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강인(24)에 또 비보가 나왔다. PSG는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 자원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은 9일(한국시간) "PSG는 몇 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특급 선수 영입을 시도했다"며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24)도 PSG가 노리는 선수다. 이르면 내년 여름 이적을 성사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이브라힘 음바예(17)가 이강인을 제쳤다. 올여름 이후 음바예가 오른쪽 공격수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이강인의 PSG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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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왼손에 쥐고 있다. /사진=이강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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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왼쪽)이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라운드 FC낭트전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달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은 9일(한국시간) "PSG는 몇 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특급 선수 영입을 시도했다"며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24)도 PSG가 노리는 선수다. 이르면 내년 여름 이적을 성사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이브라힘 음바예(17)가 이강인을 제쳤다. 올여름 이후 음바예가 오른쪽 공격수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이강인의 PSG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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