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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15개월 악몽 털고 강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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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FC 미트윌란 :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당시 몸무게가 14㎏ 빠져서, 해골만 남았죠.]

무릎 수술을 받고 합병증으로 1년 3개월을 쉬었던 조규성 선수가 입을 열었습니다.

한 시즌을 통째로 건너 뛰면서 겪었던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최근에 복귀전을 치렀고, 다시 맘껏 뛸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흐뭇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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