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노력과 헌신의 표본"…'토트넘 NEW No. 7' 시몬스, '기록 경신' 대표팀 선배에 헌사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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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비 시몬스가 '대표팀 선배' 멤피스 데파이를 향해 헌사를 남겼다.
네덜란드는 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위치한 다리우스 기레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경기에서 리투아니아에 3-2 승리를 거뒀다.
네덜란드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앞서 나갔다. 전반 11분 데파이가 선제 득점을 터트렸고, 전반 33분 팀버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다만 리투아니아가 맹추격했다. 전반 36분과 전반 43분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균형추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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