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주장-감독-회장이 모두 사라졌다'…토트넘 꽃미남 수비수, 8개월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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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드라구신이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9일 '매디슨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시즌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쿨루셉스키는 12월까지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솔랑케도 발목 부상'이라며 토트넘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언급한 후 '토트넘에 좋은 소식이 있다. 드라구신이 복귀하면서 선수단이 강화될 예정이다. 드라구신은 지난 1월 유로파리그 엘프스보리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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