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임대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계륵 전락했던 1,800억 스타, 5대 리그 '최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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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임대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계륵 전락했던 1,800억 스타, 5대 리그 '최정상 등극'](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09/667954_767865_1311.jpg)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잭 그릴리쉬가 부활에 성공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쉬는 유럽 5대 리그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의 측면 공격수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할 당시 두각을 드러냈고, 이에 빅클럽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2021-22시즌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 당시 발생했던 이적료만 무려 1억 파운드(약 1,868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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