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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제안' 유망주는 단칼에 'NO'…그런데 첼시는 '딜레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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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막강 자본도 안드레이 산투스(21, 첼시)의 결심을 흔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정작 구단은 거액의 제안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 구단 알-카디시야가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 영입을 위해 약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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