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와 함께 뛰었던 '기적의 아이콘', 드디어 새 팀 찾나…'스승' 입성한 레버쿠젠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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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에릭센이 레버쿠젠과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다.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계약 신분이 됐지만, 그를 원하는 클럽은 없었다. 스웨덴의 말뫼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신세가 됐다.
레버쿠젠이 관심을 보였다. 최근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단 3경기만에 경질한 레버쿠젠은 덴마크 대표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 레버쿠젠은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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